나의 취미생활/목수 흉내내기

집꾸미기를 도와준 나의 친구들

sky-love 2016. 1. 9. 14:15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작년9월에 딸래미 결혼을 위해 집꾸미기를 같이한 나의 친구들! 이제는 나의 베란다 창고에 긴잠을 자야할꺼같다 못마친 공부를 위해 너희들과 당분간 놀아줄수가 없구나 양해를 구한다 나중에 더 멋진모습으로 만나자꾸나~~